모처럼 우리 슛돌이가 엄마하고
일행들 하고밭에 왔다
" 오빠 ! 작년에 보고 첨보네"
" 그러게"
" 더 살빠진거 같은데"
" 빗슷해"
" 아이고 예전에 그렇게 몸이 좋드만"
" 오빠 나이가 벌써 70이다"
" 어머나 그새 70"
상추며 참나물 이며 머위를 따고
뽕잎순도 아들이 딴다
나는 위에 집에서 부추하고 미나리를 뜯어서 갖고 내려간 것이다
" 아부지 저왔어요"
" 그래 아들 오랜만이다"
" 상추 농사가 너무 잘됐네 숫돌아빠"
" 그런거 같아"
아들이 엄마에게 배고프다 해서
모처럼 아들과 둘이서 단골식당에
" 인사드려 아빠 밥 먹는집이야"
안녕하세요?
" 어머 아들 아빠 하나도 않닮고 너무 잘생겼다"
" 맞아 애미 많이 닮았어"
아들과 함께 모처럼
점심을 먹어본다
그렇게 삭사 끝내고
돌아와 나는 후배와 그녀가 온다해서 아들을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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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ㅎㅎㅎ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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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애 작성시간 26.05.05 아드님이 아버지를 닮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부자지간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 듯 합니다.
키도 크고 아주 잘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어머니를 닮았다는 얘기인데..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헤헤 네 형님 저 않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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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리운 작성시간 26.05.06
접대용 멘트가 아니라, 아들 참 잘 생겼네요~~
원래 애들을 좋아라 하지만,
나이가 들어 그런지 남녀 불문, 젊은 친구들만 보면 왜 그리 예쁜지^^
ㅎㅎ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6 어릴적엔 정말 잘생겼다고
내아들 아니라고 할정도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