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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폼만. 색소포니스트.

작성자계륜|작성시간26.05.16|조회수109 목록 댓글 8

■폼만 색소포니스트다■
수채화. 80호Fㆍ146x. 112cm.

내가. 화가는 화가인가보다
여행할때. 제외하곤. 5년여간 매일
색소폰 연습을 6시간이상. 하지않으면
안되는 일상생활을 했는데
오늘. 연습실가서 장비를 풀어보지도. 않고
이 그림을 그리고 싶어
화실로 달려왔다.
5년여만에 처음 있는일이다

내가 화가라고는 하지만 인물화는
힘들어  평생 인물화를 하지 못 하다가
내 자화상은 이번 작품까지 3점째 해본다.

색소폰 부는 나를 그리고 싶어. 석달여전에
스케치를 간신히 하고.
채색하기가
엄두가 나질않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용기를 내어 붓을잡아. 일주일정도  그야말로
악전고투하며. 오늘 완성했다.

평소하던 크기의 작품은. 3일 정도면 싸인을 했는데.  
이 작품은
구상부터 완성까지 두달여 걸렸다.

아직도 인물화는 자신이없다.
가끔 본인의 얼굴을 그려달라는
주문이있지만
아직 서툴고 힘들기에 정중히 사앙해야겠다.

작업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인물화는 못 한다는
부질없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구나 하는 생각하며  ■맞어 그래도. 내가 화가인데
못 할수가 없지■ 하는 마음에 흐믓 하기도하다.   
평소 하는 말
■■  이놈들이 내가 인간인 줄 몰라!■■.라는
말이 실감나는 작품이다.

얼굴 표정을 순하게
표현하려 시도해 보았지만.
본성이 그런지라 나 같지 않아서. 힘들어하고 본성대로 그렸다.

작품 완성 기념으로
어제 녹화한
■혤프미 몌이크 잇 투게더 나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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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남남북녀 | 작성시간 26.05.16 https://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414300
  • 작성자남남북녀 | 작성시간 26.05.16 은행잎주, 는
    모세혈관의 막힌곳을 뚫어주고'' 혈관을 매끄럽고 윤택하게 만들어, 주어
    뇌ㅡ건강에 좋습니다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은
    말초혈관을 개선하여 따듯해집니다
    ㅡ 하루 한수저씩 일주일 복용,
    후 일주일은 마시지 않ㅈ음
  •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6 감사합니다
    53에 쓰러지고 60에. 재발했지요.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소뇌. 사분의 삼이 사라져 뇌병변 3급1호 중증 환자라 힘이 부칩니다. 23년 보이차 생활로 회복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6.05.16 아 그런 아픈사연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멋지십니다
    의지력 또한 대단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6 마음 입니다
    아프기 전이나 지금이나 정신은 같습니다.
    뛰는것과 노래 못 하는거 빼곤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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