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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니들이 특실을 타봤냐구~~! ! ??

작성자고려흑사탕|작성시간26.05.16|조회수299 목록 댓글 17

휴일날 오전에 반말찌거리를 내뱉어 죄송합니다...
시선을 끌기위함이고,
신구선배님 "니들이 게맛을 알어~?? "에서
패러디 한것입니다.

1987년부터 1종보통 운전면허따기위해
'학원을 일체 다니지않고 독학으로 따겠다'
마음먹고 준비한결과..
89년10월에 드뎌 손에쥐었을때의 그기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그땐 한번 떨어지면
곧바로 다음주나 그다음주에도 응시가 가능했었던
시절이었었는데...
하여튼 기억을 살려보면,
필기1번 떨어지고 두번째 합격.
실기8번 떨어지고 9번짼가 합격...
응시원서에 수입인지 붙일여백이 없어 뒷장까지
붙여가며 보았고
나중엔 시험장소 면허시험장 정문이 보기가
싫어지기까지 합디다..
물론 2종에비해 1종이 1톤 화물차로 실기를 보았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서 나중엔 할수없이 지인의코치겸 권유를 받아들여
창동소재 운전학원에가서 1시간에 萬원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T 코스 몇번연습한뒤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물론 독학합격의 결심은 깨져버린셈이죠..

옆에서 묵묵히 이과정을 지켜보던 와이프는
몇년뒤 학원에 등록한뒤 필기단숨에 합격
실기1번떨어지고 두번째에 거뜬히합격..2~3달만에
2종 면허증을 손에 쥐더군요..
역시 학원의 필요성이 입증된셈 인데요...
지금순간 가만히 생각해보니...
외국에도 우리나라처럼 대입학원이니..무슨학원이니
하며 난리극성을 피는 야단법석의 세월을 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기차이야기' 입니다...KTX

이사진은 2011년 대전에 예식장 가기위해 탑승전
"사진1장 찍겠습니다~"하니 순간 포즈를 잡아주심..
웬지 15년전 냄새가 나쥬??

시력 안좋으신분들 위한 서비스...
누런봉투에 ' KTX FIRST CLASS '라고
씌어있습니다..!

이게 바로 KTX 경부선 '특실의 위용이자, 프리미엄.입니다.

1.블로썸 견과류
2.버터소금 쿠키
3. ㅇ ㅇ ㅇ.쿠키
4.물티슈
이 4가지가 무상제공되구요....
또1가지가 더 있습니다...

좌석또한 일반객실보다 넓습니다..
비행기로치면 이코노미석의 맨앞줄
(가격이 17%정도 비쌈)처럼 넓어요..

바로이것...
특실칸 진입구쪽에 무료 생수...
아래쪽에 시원하게 냉장중인 생수.!!
꺼내기만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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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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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해향 | 작성시간 26.05.16 고려흑사탕 1종보통이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5.16 고려흑사탕 
    1종 보통은
    12인승도 운전 가능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그산 | 작성시간 26.05.16 산애 저도 88년에 1종보통따서 회사 봉고차 몰고 다녔는데 영월읍내 좁은 골목몰기가 어려웠습니다 ^^
  • 작성자하늘과 호수 | 작성시간 26.05.16 초창기 특등실 비행기 기내처럼 큰 타올도 서울서 부산 기차 안엔 지급 됐었네예
    비행기 기내 써비스와 같았네에
    오래전 옛날 이야기라 기억은 가물가물 헙니더ㅡ
  • 답댓글 작성자고려흑사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7 타올까지 지급을 했었군요...1960년대 였겠네요..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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