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드십시오..
지난 5월 5일이 여름으로 들어간다는 입하였고
또 5월 21일은 본격적으로 여름이 깊어진다는
소만이란 절기도 지나갔으니 이제는 여름입니다.
점점 낮 시간이 길어져 활동하는 시간도 많아집니다.
세상을 사노라면 슬픈 일도 있지만
그래도 기쁜 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네 인생들도 아픈 기억보다는
고운 추억들이 더 많이 기억됩니다.
고통과 시련의 순간은 시간이 가면서
점점 무디어져 잊혀지게 마련입니다.
기쁨과 환희의 시간은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더욱 새롭게 살아나게 됩니다.
우리의 시간들과 우리들의 뜨거운 여름을
아름답고 고운 기억으로 남게 해야겠습니다.
녹음과 함께 준비한 5월 30일 정기 모임이
이제 5일 앞 이번 주말로 성큼 다가섰습니다.
5월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이 시간
님들에게 사랑과 행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연 푸름이 녹음으로 물들어가고
달콤한 꽃향기로 가득 채워졌던
푸르고 아름다운 5월을 보냅니다.
그리고 더 깊은 녹음과 동행합니다.
여름...
참으로 많은 것 들을 해야 하는 계절입니다.
차 한잔을 마시다가 님의 얼굴이 떠 올랐습니다.
차를 넉넉히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서 드시고
남은 5월 내내 편안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모임에 참석하시는 회원님들은 카풀 시간과 장소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차질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서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에, 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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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네,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만
요한님도 그러셨으면 좋겠다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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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의친구 작성시간 26.05.25 new
차한잔
감사백배요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네, 감사합니다.
전의친구님은 특별히
백잔을 드릴테니 다 드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그리운 작성시간 26.05.25 new
끽다거~喫茶去~
차나 한 잔 하고 가소^^
참 여유롭고 함축전인 말이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비록 그냥 하는 빈말 이어도
저는 밥 먹자 차 한잔 하자 하는
이 말이 참 듣기 좋더군요. 차 한잔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