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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먹을복 하나는 타고난 놈!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5.25|조회수182 목록 댓글 2

이작은 동네에
유명한 중식당이 오픈하였다

아래집 동생과 밭일을 서너시간 함께 도와주고
저녁을 먹으로 새로 오픈한 식당으로 ...

오늘은
동생네 일도와주고
이곳에 온것이다
간짜장.탕수육. 그리고짬뽕을 시켰다
기대를 걸지않고 냉정하게 먹어본다

이산골에 중식당이라면
분명 몬가 히든카드가 있을 거라는 자신감으로 오픈했을테니까

역시 그맛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아니 이렇게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모처럼 신나게 먹어댄다
" 형님! 맥주한잔"
" 그래 좋아"
나는 맥주를 동생부부는 소주를
거의다 먹어갈쯤
또하나의 매뉴가 온다
" 크림새우 였다"
아마 처음 먹어보는거 같다

이제는 완전 뱃골이 줄어서 마음만 가득
몸에서는 더이상 거부를 했다
젊어서는 그래도 꾸역꾸역 끝까지 먹었건만
이젠 몸도 자신의 능력을 아는듯
더이상 거부를 했던 것이다
분명 오밤중 되면 더먹을걸 하고 후회 할텐데

무튼
오늘 행복한 날이였다

크림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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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골드훅 | 작성시간 26.05.26 이렇게 먹는데 왜 몸무게가 안 느실까?
    거참 이상하네?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5.26 음식이 정갈하고
    맛이 있어 보입니다.
    살이 찌려면 몸 스스로가
    자꾸 뭔가를 먹고 싶어 해야 합니다.
    잘 먹으려면 많이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맛있게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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