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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들개보다 못한

작성자몸부림|작성시간26.05.26|조회수152 목록 댓글 9

폭우로 엄청나게 집과 길, 언덕 등이 망가진 어느 동네

 

들개 한마리가 무너진 폐허에서 목놓아 울고있다 안가고 계속 그러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고 걔의 눈을 따라가보니 무너진 흙속에서 강아지 소리가 가늘게 들려온다

 

조심스레 파보니  오마이갓!! 갓난 젖먹이 강아지다 두마리를 구출하고 잠시후 또 한마리를 구출했다

 

근데 담날도  계속 짖어대니 그 근처를 팠다 또 한마리가 나왔다

그때서야 에미 들개의 짖음이 끝났다

 

같이 산 사람들도 아니고 평소 엄청 경계해서 곁에 오지도 않는 들개가  새끼들을 구해달라고  사람들 곁에 붙어서 울부짖었다

 

동물이지만 참으로 위대한 모성이 아닐수없다

 

 

제주도에 한 에미는 딸을 고아원에 맡겼다

딸이 15살되어  고아원을 나와서 다방에 취직하러갔다 

 

주인마담이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 엄마에게 전화를 하니 득달같이 달려와서 난동을 지긴게 아니고 매달 자기에게 봉급을 달라고 했다 

가불도 절대 해주면 안된다고 못을 박았다

 

그렇게 딸을 착취하다가 세번째 남편을 만나서 형편도 별로 좋지 않는데도  딸의 보험을 분수에

넘치게 넣고 

 

도저히 사진찍을 장소가 아닌 위험한 다리위에서 딸이 찍자고  했다 그리고 눈깜짝할 사이에 다리에서 추락해서 사망했다고 했다 평소 딸은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2층도 무서워했다고 주변사람들이 증언을 했다

 

경찰이 조사해보니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었지만  목격자도 없고 친엄마가 설마해서 사건을 종결시켰다

 

그엄마는 장례도 안치르고 그담날 바로 화장해버렸다 그리고 지인들과 거나하게 밥을 먹으러갔다

 

딸의 보험금으로 차도 사고 집도 사서 세번째 남편이랑 살고있다

 

뭔일인지  지금 제주경찰은 십여년이 지난 사건을 재수사하여 그엄마와 계부를 존속살인험의로 검찰에  넘겼고

검찰은 경찰에게 증거보강을 지시했다고 한다 

 

과연 그에미가 돈 때문에 세번째 남편과 공모하여 친딸을 살해했을까?

그게 맞다면 그에미는 들개보다 못한 ㄴ이라고 할수도 있겠다

 

(22년도에 이글을 썼다

이사건 어떻게 판결났나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더니 증거불충분으로 유야무야 되었다고 한다

매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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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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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려흑사탕 | 작성시간 26.05.26 new 끝까지 읽기가 힘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new 미안합니다 하루를 여는 아침에
    이런 글을 올려서
    옛날에 대놓고
    나에게 거품 문 남자도 있었어요^^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5.26 new 그런 경우도 있었군요.
    딸을 직접 살해 하지는 않았어도
    보험을 타서 그러며 살고 싶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new 딸을 위해서 일평생 헌신하고자 하는
    엄마도 있지만 저토록 잔인한 엄마도 있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용감한 형사 스모킹건
    왕팬이다보니 잔인한 사건을 많이 시청합니다
    저도 정서순화가 필요할까요?^^
  • 작성자조 요한 | 작성시간 26.05.26 new 맞습니다
    들개보다 못한 저런 인간들도 있는 것 같네요
    좋은 일들로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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