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맞이하며 하늘을 보니 서서히 비가 내릴듯한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많은비가 올거라고 한다.
월요일 같은 화요일
몸이 무겁다
흐린날씨 탓도 있겠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정모 모임또한 부담감이 서서히 다가온다
집도아닌 그렇다고 운치도 없는 나만의 공간을 또다시 오픈한다는 부담감 이랄까
과연
이나이에 이렇게 살아내고 있는 모습을 오픈할수 밖에 없는
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인지
70이라는 무게 때문이 아닐까 싶다
모 사실 다아는 현실 이건만
인생을 사는게 아닌 어거지로 살아내고 있는 것이기에
한편으론
참 팔자 좋은넘 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팔자 좋은게 아니라
내가 세상을 살아지니까 살아내고 있는거라고
모 솔찍히 한두번 원했을까
그저 잠들어서 밤새 떠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해왔던 터라
그것이 내게 남은 가장 커다란 복일거라면서
수시로 잠자리 들때 그렇게 기도를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으니
이러다가 벽에 떵 칠할때 까지 사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무튼
현실은 그렇다
그저 살아지니까 살아내는 거라고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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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어나리 작성시간 26.05.26 new
오시는 손님들 편안한마음으로 맞이 하세요ㆍ
이미 속 창아리까지 까발리지않았나요
알거 다 아는분들이 오시는데 뭔걱정을 ~
구석구석 청소나 깔끔히 하세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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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맞아요 그래도 내입장에선 조금은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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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애 작성시간 26.05.26 new
생각이 많아서 그런듯 한데
마음 쓰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모임에 참석하는 회원들이 지존이님 댁을 방문 하는게 아니니
따로 마름 쓰실 일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야채는 회원들이 들어가서
채취 하기에는 날씨가 더운 시간이니 미리 채취해서 나눠 드리는게 정답이라 생각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네 형님,제가 아침에 미리 준비하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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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사뱡 작성시간 26.05.26 new
살아있으니
살아내고 있는거라고
그저 잠들어서 밤새 떠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발상은 동반자적 카페지인의 입장으로서 지나친 괴리감을 해소하지 못하고 이방인 으로만 지켜본 결과가 아닐까 하는 자책감도 듭니다.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서 혼자지내며 각종악기 즐기면서 트럼펫.섹스폰. 퉁소 재능 을 자랑하듯 자연과함께 사는 모습이
수도.자가전기 활용모습이 존경스럽기 까지했는데
존님 은 자연인 출연 한번하면 자긍심 충만한 왕자연인. 대독립군이 될수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자연인 산채취물 로. 시장장사 하는분도 즐기면서 사니 유실수성장 과 오골계.기러기 들보는게 즐겁다고 하던데. 즐기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