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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30여년 되었을 까요?
그때 맹렬(?)이 산에 오를 때 인데
우연히 산애(山愛)라는 음식점 간판을 봤는데
그냥 가슴이 덜컹 하는 겁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뜁니다.
그때부터 산애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 했는데
어언 30여년이 되었습니다.
산애(山愛)라는 이름을 쓰고 보니
의외로 괜찮은 의미도 있어서 만족 합니다.
산을 좋아하는 것 외에 남자(사내) 라는 의미도 있고
무슨 사고가 생겨서 여러 사람이 죽어도, 거기에서 살아 나오는
산 애 (죽은 애가 아닌)라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 하니 나름 괜찮은 이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