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내고향 메뚜기 아줌마 들이
찾아와
" 오빠야 ! 우리왔다"
" 작년에 보고 첨이네"
" 바빠서 못왔지"
" 얼굴좀 비죠?
" 알따"
4명의 여인들이 온것이다
" 상추가 왜이래?
" 오디가 떨어져서 글치"
" 이거 무슨 대책을 세워야지"
" 모 방법있나 나무를 짜르는 수밖에"
오디가 올해는 유난히도 많이 열렸다
작년에 별로 였는데
방법은 상추밭에 그물망을 치는방법 밖에
" 내년에 그늘망 주문해서 보내줘"
" 알았어여"
" 그럼 오디도 많이 수확 할테니까"
" 여기 씨뿌려서 키운 상추는 따지마"
" 담주에 모임있어 딸테니까"
" 알았어요 "
정신없이 나물따고 상추 따는걸
보고는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함께 있어봐야 원망의 소리만 들을테니까
뻑하면 가스나들
" 이제 그만 합쳐라 " 하는소리 지겨워서
합칠거 같으면 애시당초 집울 나오지 않았을 거니까
하늘이 우중충 하다
비를 몰고 오는 바람이 불어 대는게 곳 한바탕 비라도 쏟아질
날씨
그래 한바탕 시원하게 뿌려다오
속이라도 시원하게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해향 작성시간 26.06.07
나는 부산여자라서
속시원히 말할께 ~^^
이런 남자와 재혼하면
재혼녀도 본부인도 속터진다
아리까리한 성격이라서ㅎ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아니다
난 아니면 아닌성격 이라서
우유부단 하지 않아 -
작성자산애 작성시간 26.06.08 지금은 그녀들이 온다에서
그녀들이 다녀 갔다가 되었겠네요.
아침에 어디를 갔다 왔더니 시간이 이리 되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ㅎㅎㅎ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