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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가족보다 더 가까운 이웃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6.08|조회수264 목록 댓글 6

어제 옆동생과 약속을 해서
밭일 끝내고
옆집 동생네 진입로 조경되어 있는것 잡풀제거 작업을 하였다
입구에서 정문까지 약 45미터
풀들로 덮여있어 일일이 뽑아내며
2시간에 걸쳐 작업을 끝낸다

그리고 올라와 시원하게 샤워를 끝내고 딸기쥬스 한잔으로 위로를


형제보다 더 가까운 관계다 보니 모든 ok
벌써 옆에서 함께 산세월이 10년째다
속속들이 서로를 다알다보니 거리감 없이 형제처럼 지내온 내이웃
만약에 옆에 동생부부가 없었다면 아마도 더더욱 삭막한 삶을 살았을 거라고
여자껏 살면서 다툰일 없고 부탁하면 모든다 해주면서
그렇게 이웃으로 살아왔던 것이다
아우도 이제 2년후면
보바스 요양병원 홍보실장 도 은퇴라고 한다
제수씨가 하남에 제2의 요양병원
에 매점과 커피숖을 운영하는데
매출이 좋아서
일주일에 며칠만 출근하고 알바 학생들이 운영을 한다고
처음에
오픈할때 나더러 매니저로 근무하면 어떠냐는 제안한걸
나는 나이먹어 쉽지 않다면서 거절했던 것이다

이렇게 좋은이웃 동생이 사는거 또한 내게는 힘이되고 위안이 되는 이웃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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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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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네 형님 정말 피부로 느낍니다
  • 작성자그리운 | 작성시간 26.06.08
    핏줄 보다 이웃사촌이라고~~

    근데,

    그것도 다 우선 내가 잘해야 하는 법,

    지존이님이 그 간 정감있게 인간적으로 잘 해왔단걸

    반증하는 것이죠~~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맞아요 제가먼저 다가가고 마음을 보이면 그렇게 되더이다
  • 작성자절벽 | 작성시간 26.06.09 이웃에 좋은분이 계시네요
    함께 서로 도와가면서 일을 하니
    형제보다 정이 더 하겠네요
    건강하게 오래동안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네 감사합니다
    유일하게 가족처럼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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