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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친구야

작성자미지의벗|작성시간26.06.09|조회수77 목록 댓글 2

 

              사     월     스므     나흘       날             

 

 

 

친구야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이젠 우리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용서 못할 일도 용서해 가며
이해 못 할 일도 이해하려 하며
배려하지 못할 오기가 생겨도
배려할 줄 아는 그런 우리가 돼보지 않겠는가.
 
언젠가 우리 지금보다 더 늙어서 오늘의 그날을 
돌아봤을 때 정말 그 친구를 잊을 수 없어서 꼭 한번 
만나고 싶다네 라며 가물대는 추억과 기억을 살려가며
서로를 그려볼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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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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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6.09
    친구와 좋지 않은 일이 있다면
    얼른 풀어 버리는게 좋겠습니다.
    친구는 내게 거울 같은 존재 입니다..
  •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6.06.09 맞습니다
    이나이에 친구를 잊는건 정말불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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