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 하다가
창고에 있던 문짝을 꺼내어 닦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보았다
완전 안성마춤 테이블이 되었다
열댓명 충분히 앉아서 먹을수 있는 ...
내가 잘하는 것저리 대야에 상추와 부추 미나리 참나물 넣고
비벼내면
솔찍히 상추쌈 별로다
거기에 솟뚜껑 위에 김장김치 가운데 썰어넣고
고기를 싸이드 에서 구우면
기름이 아래로 흘러내려 김치에 섞이면서 이또한 맛있은 김치볶음이
모. 볶음밥 먹고 싶다면 솟뚜껑에 밥넣고 양념에 김치 썰어서 볶으면 이거또한 갠찮은 식사
모 어디 한두번 한거 아니니
아마도 모두들 만족해 할것이다
그리고 디져트로
시원한 딸기쥬스 한잔씩 하면
몰더 바라겠는가
그후에
봉다리 커피 한잔 그것도 아이스커피로 타주면 아마도 그맛또한 기가 막히게 맛있을 거라고...
그건 스텐 다라이에 커피붙고
물끌여서 섞어내어
어름동동 띄워 한잔씩 나눠주면
어디 카피전문점 맛에 비하랴
" 봉다리표 아이스커피
그맛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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