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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번지없는주막

작성자계륜|작성시간26.06.11|조회수99 목록 댓글 4

■수석이야기■
저 너럭바위
끝 한 켠에
농弄월月정停세우고
못에 비친
야밤의 보름달을 희롱하며
대나무 빈 낙시 드리우고
향이 좋은차.
걸찍한 막걸리 한 잔 걸치며
쪽 지은. 예쁜 처자하고
짝짜꿍하며
번지없는 주막에서. 나발부는
한 세월 보내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아닌. 돌을 놓고
전생에나 있었을법한
만고에 한량의 추억을.
회상해 보는거죠 뭐ㅡㅡㅋ ㅋㅋ

남한강 초코 28x3x12cm

알토로 분거입니다
마을 어귀 선술집에서
■언니이ㅡㅡㅡ안주 한 사라아ㅡ하며. 추억 여행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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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6.11
    나는 그림에 대해서도 모르고
    수석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런 사연들을 들추고 끄집어 내는 시선이 부럽기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생각하는 만큼. 원하는만큼
  •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6.06.11 한량 남자들의 로망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까짓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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