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로 일요일 인데 일찌감치 일어난다
사실은 내스스로가 아닌 귀수니의 극성 때문에 눈이떠지는 바람에
일어나
행사를 끝내고 봉다리커피 한잔 하며 오늘을 맞이 하니
아직은 강렬한 태양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은 속에
조금은 여유롭게 ...
눈앞에 밤나무의 밤꽃향기가 온통 집안을 휩쓰는 가운데
잠시 여유로운 이아침을 즐기고 있다.
비소식은 없드만 하늘은 먹구름이 몰려 오는게 한바탕 소나기라도 쏟아 내려는 것인지
선선한 바람이 내볼따구를 스치니
그래 한바탕 션하게 내려라
가만 있지 못하는 인간인지라
또 몬가 일거리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둘러본다
그러다
결국 빗자루 들고서 마당을 한바탕 쓸어 내고서야
또 오늘은 내하루의 삶속에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지 사뭇 기대를 하며
오늘을 맞이한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애 작성시간 26.06.14 나는 오늘 말띠방 주관 신행일 이어서
혹시나 하고 7시에 알람을 설정 해 놓고 잤는데
잠에서 깨니 6시쯤 되었는데, 더 잠이 올것 같지 않아서 그냥 일어나니
아주 여유로운 아침이 되었습니다. 준비 잘 해 가지고 불광역으로 가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즐거운 산행 되셔요
-
작성자해향 작성시간 26.06.14
내 볼따구를 스치니 ㅡㅎㅎ
걸러내지않은 표현 굿ㅎ 👍
인생은 그러케 저러케
흘러가는거지
아프지말고 쭉 살다가
어느 날 눈 안뜨져서
'"안녕~~나, 갔다~"
하면 좋은데 ㅎ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그게 최고의 삶이 아닐까 싶네
우리친구 화이팅 -
작성자그리운 작성시간 26.06.14
요즘 이러저런 일정으로 운전도 자주 하고,
많이 돌아치다 보니,
서재엔 밀린 것들이 생각 보다 많네요,,,
차분히 정리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