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후
이거저거 간식거리 닥치는 데로 먹는게 아니라 입에 쑤셔 넣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참 어쩜 한심한건
이몸뚱아리가 이렇게 망가지고 있어도
잠이란 넘은 아랑곳하지 않고 잘도 찾아와 눈만 감으면 깊은잠에 빠져드니
어쩜 다행이긴 하다만
아니 솔찍히
살과의 전쟁은 살을 찌우기 위한 전쟁이 아닌
살을 빼기위한 전쟁이건만
어떻게 되려 살을 찌기위한 전쟁이 시작 되냐고
살않빠지는 우리 동포들 열받게 하는것도 아니고
참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다
무튼 전쟁선포 했으니
어디 두고 볼수 밖에
해서 아침에 우유 곱빼기 한잔 들이 마시고
봉다리 아이스 커피도 함께
이거 우리 방장님 출장 중이신데
우리방 마져 썰렁하면 않될텐데
하는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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