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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기분에 살이조금 오른거 같은데..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6.18|조회수215 목록 댓글 6

따가운 햇쌀이 아침부터 뿌려대는 가운데
믹스커피 꺼내어 설탕과 분유를 빼낸 원두커피에 우유를 타내서
어름에 넣어 모닝커피 한잔하며 남아있던 우유도 마셨다

날씨가 너무 강렬해 밭에 나갈 엄두가 않난다
걍 그늘아래 선풍기 틀어놓고
배짱이 모냥 이렇게 유유자적 하며 아침을 맞이한다

당연히 잠이야 잘자서 탈인
눈감고 30초면 잠들고 눈뜨면 아침이니 이거 하나는 큰복이라고
아니 예전에는 앞으로 어떻게 남은삶을 살아내야 잘살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숫한날을 잠못이룬 적이 많았지만
모든걸 내려놓고 나니 그때부터 편안하게 잠을 잘잘수가 있었다

어휴 이뜨거운 밭에 나갈 엄두가 않난다
그냥 이렇게 배짱이 처럼 룰루랄라 하면서 오전을 흘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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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자식들에게 민페끼치려면 살지도 않았지 ㅎㅎ
  • 작성자찬수 | 작성시간 26.06.18 잘 하고 있시유 ~~^^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네 성!
  • 작성자서울의달 | 작성시간 26.06.18 너무 더워서 팥빙수와 우유 찐 옥수수 사와서
    여기 배짱이 한명 추가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ㅋㅋㅋ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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