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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오다가다가

작성자몸부림|작성시간26.06.18|조회수255 목록 댓글 5

보이는 소소한 것들

그게 우리의 일상이지뭐

 

 

요즘은 동네술집 간판에도 휴머니즘이 있다

 

아침 일찍부터 쭈구리고 앉아서 담배피우는 남자

아직은 젊어서 폐가 싱싱한가?

 

문신팔까요?

 

저배를 어이할꼬?

신호기다리면서도 뭘 먹고있었다

나도 왕년엔 한배했었다

 

건장한 남자

촌영감치곤 패션도 깔끔하다

 

자전거 출퇴근자가 많다

그래서 요즘 다리  튼튼한 남자가 많다

 

할매들이 집앞에서 키우는 화초

 

고양이들은 사람들에게 밥은 얻어먹어도 도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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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절벽 | 작성시간 26.06.18 동네에 은근 볼게 많네요
    저희 동네는 거의 아줌마 부대들 밥먹고 차마시면서 수다떠는거죠
    몸부림이 않오시니 카페가 텅빈듯 하였습니다
    더운 오후 시원하게 지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몸도 아프고 기분도 다운될때는
    내 안좋은 감정이 글에 나타날까봐
    조심스럽습니다
    비록 저급한 글을 쓰고 있지만

    우리는 인생길 가다보면 도저히 이해 안되는
    인간을 만나기도 합니다
    상종 자체를 안하는게 답이다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절벽 | 작성시간 26.06.19 몸부림 매일 좋은글 좋은 그림만 볼수는 없잖아요
    기쁠때도 슬플때도 우울할때도 함께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몸부림님의 글과 사진은 모든분께 즐거움을 주거든요
    절대 저급한 글이 아니고 아무나 흉내낼수 없는 독창적인 모습입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6.06.18 참 소재들이 다양하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먹고싶은것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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