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원하게 비님이 오신다
오늘은 더더욱 신나서 뿌려댄다
그러다 보니 날씨가 쌀쌀해
장작불 피워놓고 주말을 ...
그래
차라리 이렇게 비라도 온다면 마음은 편하다
아무생각 없이 유유자적 하며
빗소리 들으면서 여유로움을 만끽할수 있으니...
봉다리와 비의 앙상불
아는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이 분위기 속에 빠져
잠시 행복감 속에 젖어든다
오늘은 모처럼 서울로 외출을 나간다
다름아닌 같은운영위원 그리운 님께서 방장으로 계시는 팝힐방
모임이 여기서 가까운 연신네로 장소를 옮겨서
겸사겸사 축하하러 갈려고..
우리 방장님과 함께 동행 하기로 해서
정말로
촌넘 서울구경 나간다
얼마만에 외출인지 아마도 몇달은 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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