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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신발마져 떨어져...

작성자풍백|작성시간26.06.21|조회수167 목록 댓글 4

습한 여름철,
어제부터 내린 비로 여기저기 피해가 많아
장마철 같은 느낌이다.

이상기후 변화 탓!
올 여름은 최악의 폭염이 예상 된다고 하니 새로운 경험을 할듯하네요

보광사 아래 농장경영주
지존 따거님! 우짜든동, 우박 조심하시고 뽀송한 여름 토실하게 살찌우고 탁배기 한잔합시다.

씨잘떼기 없는 글을 끄적거리는 주일 아침입니다.

부모님 안계시니 일가친척 멀어지고 은퇴하니 동료들 O.B 모임뿐!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는지
인연이 멀어지는 소리가 가을 바람에 낙엽 구르는 소리처럼 바스락 바스락 한다.

어쩔수 없어서가 아니라
삶의 시간에 따라서 인연도 달라질수 밖에 없음을...
그래서 인지 아침저녁으로 5060 카페를 수없이 들락이네요...

그러나 한가지 마음속에서 지울 수 없는 것들,

얼굴은 잊혀져 가더라도
그때의 아름다운 추억들은 소롯히 생각납니다.

돌아가고 싶은 그때의 추억들이 은하수 별처럼 쏟아진다.


"돈 떨어져 애인 떨어져 신발마져 떨어져~~"

흘러간 유행가 노랫말이
생각나는 주일아침
따끈한 茶 마시며 차분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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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6.21
    풍백님이 체격이 만만치 않은데
    언제 공중 부양하는 기술을 습득 하신 듯 합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바라보며 앉아있는 모습이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풍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지존님과 비슷한 평균 체중보다 살짝 ...
  • 작성자그리운 | 작성시간 26.06.21
    풍백님은 풍채가 백점이라 풍백님이신가요?

    근데,

    역시 남자는 좀 덩치가 받쳐줘야,

    더 멋진 건 사실인 듯~~

    ㅎㅎ
  • 답댓글 작성자풍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아니옵니다.
    바람따라 떠도는 백수라고나 할까요...
    단군 신화에 나오는 바람의 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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