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 한강공원 야간 치맥
유심 김 양 호
장맛비가 내리는
저녁 7시
어둑한 양화 한강공원
며칠 전부터
비 온다는 예보를 했건마는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양화대교 교각 아래 모인
<아름다운 5060 느림방> 회원
시름을 잊고
에델바이스* 꽃씨를 뿌리며
정을 다지는 야간 치맥
술잔을 들고
이것이 술이여! 선창 따라
아니여, 정이여! 라고 제창하는
정겨운 건배
비운(飛雲)을 타고 밤하늘을 가른다
* 에델바이스 꽃말 : 소중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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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리본길 작성시간 23.07.23 선배님
늘 이렇게 아름다운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잘들어가셨지요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하신 선배님의 모습은 어느동화속 소년같으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작성자기만 용용 작성시간 23.07.23 굳모닝 와 한강공원 야간 치맥 멋진 찬사글 공감 동의함니다 무더위를 식혀주는 선선한 비와 시원한 강바람에 모기도 없고 지상 낙원 입니다
푸짐한 먹거리 치맥에 건배잔 부딪치며 웃고 소통하고 즐거운 행복한 시간 함께 하여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반가운 건강한모습으로 뵙기를 바람니다 필승 만세 -
작성자가로등 작성시간 23.07.23 선배님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늘 멋진 후기글 고맙습니다
장맛비가 이번주까지
기상청 일기예보 입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조무락계곡 원정길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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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살그머니 작성시간 23.07.23 운치 있는 삶의 모습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