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매력작성시간24.01.06
전 아직 천철타고 집으로 가는 길인데~^^ 빠르기도 하셔라~^^ 오늘은 날씨도 그리 춥지않아서 트레킹하기 딱 좋은 날이였어요^^ 오랫만에 걷고오니 기분이 상큼하네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와서인지 남은 오후 시간도 덩달아 즐거울듯요^^ 오랫만에 총무님 얼굴보고 짧은 담소라도 나눌수 있음이 괜시리 기분좋은 날이였어요^^ 어머니 챙기는 이쁜 마음에 두고 두고 받을 복 쌓으시길요^^ 울 총무님 노후는 편안하고 평화롭게 행복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