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만항재
유심 김 양 호
이리 가면 태백시
저리 가면 영월군
서 있으면 정선군
해발 천삼백삼십 미터 만항재
봄 여름 가을이면
하늘을 찌를 듯 솟은
낙엽송 아래 야생화가 만발
국내 최대 규모 산상의 화원
겨울이면
매서운 찬바람 두려워
두꺼운 순백의 이불을 덮는
국내 제일의 겨울왕국
사계절
멀리 가까이서
별과 바람 꽃을 찾는 발길
끊이지 않는 낭만의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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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가면 영월군
서 있으면 정선군
해발 천삼백삼십 미터 만항재
봄 여름 가을이면
하늘을 찌를 듯 솟은
낙엽송 아래 야생화가 만발
국내 최대 규모 산상의 화원
겨울이면
매서운 찬바람 두려워
두꺼운 순백의 이불을 덮는
국내 제일의 겨울왕국
사계절
멀리 가까이서
별과 바람 꽃을 찾는 발길
끊이지 않는 낭만의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