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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 동호회 휴게실

1월20일(토요일)한강수변길+효사정+사육신묘도보 결산내역서

작성자리본길|작성시간24.01.20|조회수243 목록 댓글 25

날자: 1월06일(토요일)

장소: 한강수변길+효사정

참가: 82명

 

전 이월금,,,,,,,,,,,,,,,,,,290,250

 

수      입,,,,,,,,,,,,,,,,,, 1,823,000원

찬조금:1,000*73= 73,000원

(대장+총무면재)

점심:70*25,000=1,750,000원

(식사service:대장+총무)

 

지   출,,,,,,,,,,,,,,,,,,,,,,1,940,000원

점심:72*25,000=1,750,000원 

(DC 50,000원)

주류대:18테블&11,00원=190,000원

(DC 8,000원)

 

수지차,,,,,,,,,,,,,,,,,,,,,,-117,000
전이월금+수지차= 173,250

 

금이월금,,,,,,,,,,,,,,, 173,,250원

 

참가자명단:(존칭생략)

1)가로등대장, 2)리본길총무
3)굴레방,  4)아벨라1
5)시냇물,  6)매력
7)기만용용,  8)칠보1
9)붕이,  10)승아
11)살그머니,  12)석운
13)미담,  14)스와니
15)볼트,  16)이호
17)거서리,  18)향기투
19)텔라,  20)봉숭화
21)해송,  22)서울썬
23)영영이,  24)파이
25)다모아,  26)칭구
27)시니,  28)구름과나
29)남동이,  30)하염없이
31)동연1,  32)혜원
33)토론토양반,  34)연꽃1
35)치악산2,  36)현정
37)한길만,  38)전원
39)필굿,  40)은채랑
41)로밍,  42)운상
43)정민,  44)율율이
45)우짜노,  46)천사섬
47)유심수,  48)우영
49)이숙이,  50)촬스
51)토너벨,  52)고우니
53)쩡이야,  54)해미
55)천년의미소,  56)연리지
57)내미안,  58)자연
59)백약,  60)재경

61)유월에,   62)눈꽃
63)재수기,  64)유선이
65)혜연,  66)용욱
67)고운길,  68)해강
69)회동,  70)범일이
71)아니까,  72)박재규
73)헵시바, 74)푸른비3
75)유향,  76)키야라
77)서경,  78)신정식
79)새무기,  80)단청
81)순이,  82)그럼에도

 

한강수변길  함께 해주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주셔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비소식이  있었는데  걷는시간동안

비도 내리지 않아서  식당까지

잘도착되었습니다

식당으로  바로오신  분들도

수고하셨어요

 

늘  드리는  인사지만   이렇게 

뵐때마다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다함께 라는  이  말이 

참으로  정겹다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요즘 가정사로  혹여라도

조금  소홀하지는  않는지  늘

염려하는  마음이  들곤합니다

대선배님들  건강하신  모습도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저희  느림산행방  

아껴주시고  관심주시는  많은

회원님들께  늘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지만  늘  생각데로 

쉽질않네요

 

다음주  부터는  날씨도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

하시고요 오늘  먼저오게되어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 

죄송했습니다  주말  남은시간 

잘보내세요

감사합니

 

127일(요일)겨울이 아름다운

동작 현충원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전직대통령 참배 하러 갑니다

함께 하실분 많은  성원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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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석운 | 작성시간 24.01.21 총무님 사진 재능도 대단하시고 친절과 온화한 성품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에 칭찬을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본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1 선배님
    오랜만에 반갑게 뵈었어요
    유머스러우신 모습은 변함없으시고요 ㅎ
    늘 청년같으신거 아시지요?
    언제나 늘 즐거움을 선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하게 지내시고요
    또 반갑게 뵐께요
  • 작성자매력 | 작성시간 24.01.21 신경 써야만 하는 가정사가 있으면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힘드실텐데도 불구하고
    방긋 방긋 웃으며 하나같이 반갑게
    맞아주시는 울 이쁜 천사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홀함 하나없이
    한날한시 같이 정성을 쏟으니 그대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최선을 다하는 그대에게 진심담아 감사함을
    전합니다 ♡♡♡
  • 작성자해송. | 작성시간 24.01.22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지 인 | 작성시간 24.01.22 사육신묘 도보 귀한곳 다녀오셨군요
    언제나 깔끔한 결산. 잘감상하고 갑니다

    가로등방장님 리본길총무님
    리딩 언제나 수고로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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