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텔라작성시간24.01.24
온통 백설의 나라 설화의 상고대 금방이라도 엘사 공주가 나타날듯 눈부신 하늘과 맞닿은 서리꽃 상고대의 향연 보고 또 보고 만지고 쓰러져 안고 품고~~~ㅎ ㅎ 온갖 폼을 뿜뿜!! 역시 가로등 대장님 최고야요 이케 오늘의 상기된 일기가 그저 행복가득입니다 울이뿐총무님 기뻐 환호하는 회원들 보다 더 행복해 하는 모습!! 그 천사의 미소 오늘의 추억속에서 환히 빛날거예요^ 두분께 이밤 편히 감사의 맘 드립니다~♡♡♡
작성자매력작성시간24.01.25
지난해에도 그리 보고싶어도 못보던 눈꽃! 십년에 한번 볼까말까할 정도로 귀한 상고대에 취해 백설에 취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답니다^^ 그 좋은 경치에 취해 울 총무님과 기념사진 한장도 못 찍은게 넘 아쉽네요^^ 두분의 봉사로 넘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작성자렛 잇고작성시간24.01.26
총무님 대장님곁에서 써포트 해주시느라 애쓰셨어요 산우님 한분 한분 다 챙기시며 따뜻한 말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대장님과 총무님 두분의 봉사하시는 모습 보면 정말 대단하십니다 느림산행방이 날로 발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