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은 설 연휴의 마지막 날
느림 산행에 참석했습니다.
마침 우리 옆 동네 부천
무릉도원 수목원으로 가는데
옆 동네 임에도 처음 가보는 곳입니다.
자유시간을 많이 주셔서
부천 식물원도 구경하고
시간이 남아
수원 스타필드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들러 왔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치즈오븐 파스타가 맛있습니다.
작은 명품 카드지갑 하나에 898,000원은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로등 대장님과
리본길 총무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참석하신 많은 회원 여러분들
모두 반가웠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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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로등 작성시간 24.02.12 임경홍님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습니다
멋진 사진봉사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길에서도 반갑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리본길 작성시간 24.02.12 선배님
오랜만에 반갑게 뵈었어요
사진도 많이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수하. 작성시간 24.02.13 수고 많으셨어요
멋진 영상 즐겨 감상하며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혜지영 작성시간 24.02.13 짧은시간에 예쁜사진
많이 담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고운잎새 작성시간 24.02.13 처음부터 끝까지의 일정을 다 담아주신 듯 합니다
수고하심 덕분에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