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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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호 작성시간24.02.21 고풍스럽고 지적인 작가님의 아름다운 글
잘 보았습니다.
언어의유래 해설까지
참으로 멋이넘칩니다.
어찌하면 그리될까요?
부럽습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바래봅니다.
좋은꿈 꾸세요.^^ -
작성자 그럼에도 작성시간24.02.22 "시인의 이야기를 새기며
멀리 수평선을 망연히 바라본다."
천사섬님의 시적 감각이
파도처럼 가슴에 넘나 듭니다.
즐겁던 하루였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