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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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 리 지 작성시간24.04.06 흐드러진 벗꽃길을 함께 할수있어 즐거웠습니다 ㆍ
오늘이 올봄 벗꽃이 절정일듯 ~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을 공유하게 되었네요ㆍ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ㆍ 정말 감사하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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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이 작성시간24.04.06 오랜만에 뵌총무님
반가웠 습니다
큰일치르고 쉼도없이
나오셔서 회원들 챙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 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매력 작성시간24.04.07 티없이 해맑은 미소를 짓는 총무님을 뵈면
왠지 제 마음까지도 선한 마음이 됩니다^^
그 무겁게 많은 음식들을 지고와서는 이사람 저사람들
챙기는 그 모습이 바로 천사의 모습이었습니다^^
늘~
무거운 짐들로 허리가 아프다 하면서도 그저 누군가를
챙겨주고 싶은 천사의 마음을 나무랄수도 없고~^^
그래도 누군가를 챙기는 짐을 조금만 줄여보세요
이 다음에 나이가 더 들어서 허리 때문에 고생할까 걱정되어요^^
걱정 중에서도 총무님의 해맑은 미소를보면
뭐라고 할 수조차도 없게 만드시니 그대를
천사라 할 수 밖에요^^
복 많이 지어서 이 다음에 부족한 제게도
좀 나누어 주세요
총무님 천사 꼬리표 덕분에 저도 복 좀 받게요 ㅎ
어제 하루도 이사람 저사람 챙기시느라고 수고 또 수고했어요^^
그대를 떠 올리기만해도 내 마음도 덩달아 예뻐진답니다^^ -
작성자 은채랑 작성시간24.04.07 힘든일 치르시고 가라않지 안은 마음으로
그많은 회원님들 일일히 인사하고 챙기는
총무님 보면볼수록 대단한 노고에 새삼박수를
보냅니다 내가슴이 뭉클하고 많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