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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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시간24.04.13 지팡이를 짚는 몸이라 일행들에게 피해를 줄 것만 같아 자꾸만 망설입니다.
그래서 걷는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기회 되면 한 번 참여하여 얼굴들 뵙고 함께 걷고 싶습니다.
뒤쳐져서 쭐레쭐레 다라 가더라도~~~
^(^ -
작성자 리본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3 댓글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반갑게 뵈었어요
언제나 느림산행방 사랑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요
다음시간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요즘 눈이좀 피로해서
일일이 답글못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동연1 작성시간24.04.14 리본길-총무님!!!
우리 혜원의 너무나 고운 이쁜 자태를 우면산 마중길에서 살펴 주시고,
그에 더하여,
소중한 첫번째 우면산 느림산행길 추억 <실크 보자기>에 가득 담아 주시어 참으로 고맙습니다.
충성~~~ 늘,강건하세요. 2024-04-13(Sat)
- 동연1
- 혜원
< 사진 현장 소개-Photo scene introduction>
自由中國 - 시펀(十分驛)의 鐵道驛 레일 한가운데, 所願橙 적어 날리기現場 에서>
慧苑 金德煥 書藝家의 (吉祥如意)를 (一筆揮之)로 휘 갈겨 - 저 하늘 높이로 멀리로 所願을 날려 보냈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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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모아 작성시간24.04.14 다정 다감한 총무님 대장님
더운. 날씨에 점심준비. 못해 오시는 회원님들 식사 까지 콘배낭에다 얼마나 무거울까
걱정 하면서 도움이 되어 주지 못했네요
두분 수고 많으셨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