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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약간의 설렘과 염려를 가지고 남편과 함께 낯설은 모임에 처음 참석 하였습니다.
모두가 친절하며 밝고 명랑한
얼굴로 활기가 넘쳐 행복해 보였습니다.
염려는 기우였지요.
처음 출발부터 마지막 까지 진행자 분께서 잘 리더해 주셔서 힘들지 않고 기쁜마음으로 즐겁게 좋은공기와 푸른 나무들과 아름다운 호수 예쁜꽃들이 만개한 아름다운 자연에서 만끽하고 건강하게
집에 잘 왔습니다.
너무 좋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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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로등 작성시간 24.04.27 쎄실리아님
두분 만나반가웠습니다
멋지게 올려주신 사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다음 길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회동 작성시간 24.04.28 네~느림방의 첫 출현 두분 반갑니다 ,쭉 -------
공지 자주 보시구 참석하시여 운동 하시면 두분의
건강-행복 하실겁니다 ,첫 발자국 사진 참 좋읍니다 ,담 에 만남으로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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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본길 작성시간 24.04.28 두분선배님
반갑게 뵈었어요
잘들어가셨지요
시간되시면 자주뵐께요
사진도 후기도
예쁘게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그럼에도 작성시간 24.04.30 두분 참석하심에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같은 교우 같네요
반갑고 다음 길에서 즐겁게 만납시다.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