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토요일)치유의숲길 청룡산 다녀왔습니다~!!

[가로등]

바다의물결님(만86세 범)

[민하]

피톤치트가 사진만봐도 느껴지네여
즐감합니다

[아영이.]

대장님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였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매력]

공기좋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멋진 숲속
그리 덥지않고 시원히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
비가 온다는 예보에 조금은 걱정이였는데
비는 고사하고 넘 멋진 날씨였어요^^
거기에 세련된 대장님의 탁월한 리딩까지 합쳐지니
이보다 더 근사한 날은 없었을듯요
앞서거니 뒷서거니 반가운 담소 주고 받으며
보내는 하루는 그야말로 반짝 반짝 빛나는 하루였어요^^
수고하고 또 수고하셨습니다^^

[바다의물결]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바쁜가운데 내 사진까지 멋지게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가 아주 많으셨읍니다.

[지 인]

화사하고
에쁜 사진속님들의 환한얼굴 참 멋집니다

리딩하신 가로등방장님
늘 애써주심에 고마움 백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