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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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섬 작성시간24.05.30
세상에 믿을 놈 없다는
부자간 목욕탕 이야기가
문득 생각납니다. 나원참
그러거나 저러거나
고운 추억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어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답댓글 작성자 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지가 거짓말을을 하는것이 아니구요
고놈의 기계가 나를 속이고 있네유~ "나원참" 몬살아~~
"그러거나 저러거나" 잘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밤낮으로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죽은놈도 살린게 아니구 고놈의 기계가 아주 못된놈이라유
쥔장을 골려 먹고 욕되게 하니 엄벌에 처해야 할듯 하오~ㅎㅎ
지금은 고심중~~
하지만 잘 생각 해보구 줄 서라요~~날 원망 말구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근래에 심심찮게 에피소드가 잦아 드는걸 보니 웃습지 않은 웃음을 짓게 하네요
그나저나 웃으면서 지내는 세상이 재밌습니다
괜히 여러님들께 걱정 드렸네요 세상은 요지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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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원래 작가 자격이 안 되지요
그나저나 인정을 해 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항상 든든 하신 선배님 봬면 힘이 더 생깁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잠시동안의 먹구름에 우울 했었지요~
근레에 심상치 않게 일어나는 요상한 현실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야 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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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력 작성시간24.05.30 수하 선배님!
어제는 모처럼 아니 처음이든가요?
가까운 옆자리에 함께여서 사탕 하나라도
함께 나누어 먹을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제 가슴에 늘~선배님에 대한 고마움이
간직되어 있었거든요^^
지난 어느날 제가 허리 시술하고 느림방 모임에 갔는데
무거운 수박을 어깨에 메고 무거워서 쩔쩔 매는데
선배님께서 기분좋게 거들어 주신
그 고마움을 전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 날의 그 고마움을 마음깊히 간직하고 있답니다^^
고운 추억까지 제게 남겨 주셔서 진심담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셔서 자주 뵐 수 있기를요^^ -
답댓글 작성자 수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전 생각도 나질 않는데 그런일을 마음에 담고 있다니 참말로 쥐구멍이라도 찿고 싶습니다
매력님의 고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 지네요 제가 더욱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