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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08일(토요일)한강수변길(뚝섬유원지)야간치맥 결산내역서

작성자리본길| 작성시간24.06.08|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노엘라 작성시간24.06.08 수고했어요 총무님
  • 답댓글 작성자 리본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선배님
    반갑게 뵈었어요
    역시 선배님계시면 괜히
    우쭐해지는거 아세요 ㅎㅎ
    잘들어가시고요
    이따 또 반갑게 뵙겠네요 ㅎ
  • 작성자 벨라 작성시간24.06.08 여독이 풀리기도 전 일텐데
    가로등님.리본길님.
    수고하셨습니다.
    선선한 저녁 어스름길
    걷기에도 좋았구요.
    오랜만에 만나 더없이
    반가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리본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선배님
    오랜만에 반갑게 뵈었어요
    정신없어 가시는것도 못보고요
    건강해보이셔서 좋았어요
    또 반갑게 뵐께요
  • 작성자 텔라 작성시간24.06.08 울대장님 총무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여행의 여독도 아직일텐데~~
    오늘 치맥걷기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리본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선배님도 많이 피곤하셨을건데 오셔서
    감사했어요
    언제나 분위기메이커 선배님
    오늘은 교회다녀오시면
    무조건 쉬세요
    아셨지요?
  • 작성자 매력 작성시간24.06.08 어제 달랏에서 돌아와서 오늘 답사하느라
    만오천보나 걷고 발바닥에서 불이나더군요
    언니같은 마음에 어찌나 안타깝던지요
    오자마자 또 트레킹 신경써야하고
    그야말로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듯요^^
    언제 읽어도 깔끔한 정리에
    새삼 대단하다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요^^
    이제부터라도 편히 쉼하는 시간으로 채우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리본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언제나 제게 무한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선배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늦은시간까지 계시는게
    걱정이되었는데요
    잘가신거지요
    오늘도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수하. 작성시간24.06.08 여정의 쉼도 없이 마구 달리네요
    두분의 체력 건강 존경 합니다
    한30년은 지금처럼~~
  • 답댓글 작성자 리본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ㅎㅎ 선배님
    30년이면 대장은 백살이넘죠
    저야 건강관리 잘하면
    요양원에 있을거고요 ㅋ
    언제나 주시는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도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함께해주세요
  • 작성자 늘푸른, 작성시간24.06.09 수고하셨네요
    덕분에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본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선배님
    잘들어가시고요
    정신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나누고요ㅠ
    늘 마치고나면 많은것들이 아쉽네요
    식사는 잘하셨는지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그럼에도 작성시간24.06.09 느림 산행방은 멈추지 않는 열차.
    승객도 내리지 않고 맘껏 즐기며
    인생을 함께하는 느림의 美.
    대장님, 총무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본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선배님
    피로좀 푸셨는지요
    언제나 함께하시며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계셔서 많이 의지가되고 든든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함께해주세요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6.09 리본길총무님
    소홀하다니요- 누구든 넘 잘하시고 봉사 많이 하신다고들 하십니다

    한강수변길 치맥. 모임 깔끔한 결산과 리딩 수고하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리본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이번에도 선배님의 칭찬에 그저 고개가 숙여지네요
    선배님께서 카페를 위해 수고하시는거 비하면 정말 제가하는일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ㅎ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아카시아2 작성시간24.06.09 총무님,
    항상 느림산행방위해
    애쓰는 모습,
    감동합니다.
    고생많습니다~~~^^
  • 작성자 천사섬 작성시간24.06.09 수고하셨습니다.
    어제는 제 생일이어서
    갑장 친구들과 놀다가
    만나는 시간이 지나서
    뚝섬유원지역으로
    바로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마신 술
    덕분에 지하철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몇 바퀴
    굴렀지만 부처님 가호로
    멀쩡합니다. 나원참.
  • 작성자 산 나리 작성시간24.06.09 어제 공지를 보고 너무 가고 싶었는데 오늘 새벽미사 독서도 있고 교구에서 예수성심 대축일 대 피정도 있어서 보고만 있었답니다
    언제나 즐거움으로 이끌어가시며 수고하심에 자주 함께 못함이 아쉬움만 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정이 작성시간24.06.10 걷는것에 자신없어 망설리는 나에게 용기를 주고 이끌어 주는 매력님의 덕분으로 처음 트레킹에 참석해 대장님의 인솔하에 강변물길따라 들꽃길은 걷는 기분은 몸과 마음을 한껏 힐링 시켜주었습니다 피곤하신대도 불구하고 팀을 이끄러 주시는 대장님 총무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함께 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트레킹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 매력님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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