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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력 작성시간24.06.14 총무님 겉옷이 조금 소홀해보여
속으로 은근히 걱정 되었어요
혹시 춥지 않았나요?
감기라도 들진 않았나요?
인원이 많은만큼 신경 쓰일일도
두배나 되었을텐데도 불구하고
그 많은 느림방 식구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그 사랑은 누가 시켜서도 억지로도 안되는 일이거늘~
타고난 고운 마음 씀씀이는 쌓이고 또 쌓여서
노후의 복으로 되돌아와 그대의 노후가
누구보다 편안하고 즐거울꺼예요^^
그대를 보는 모든 느림방 가족들이 행복의 미소를
짓고 있답니다
그대의 마음이 너무 예뻐보여서~
그 중 나두 한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