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매력작성시간24.06.22
우와! 오늘도 참석하신 회원들이 만만찮게 많은 인원의 참석이네요^^ 총무란 자리는 이신경 저신경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서 울 총무님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될때가 더러있어요 몸은 하난데 하는일은 열가지도 넘으니 말이예요^^ 그래도 느림방엔 총무님이 있기에 우리들이 즐겁게 웃으며 트레킹도 여행도 할 수 있음을 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답니다^^ 그 많은 일들을 하면서도 언제나 밝게 웃는 모습이 바로 천사의 모습인것 같아요^^ 알랴븅~~~~♡
작성자렛 잇고작성시간24.06.23
총무님 회원님들 한분한분 모든분들에게 진솔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 보면서 귀감이 가는분이라고 느꼈어요 대장님 못지않게 느림산행방 살림살이 알차게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모든 회원님들이 다 좋아하는 총무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