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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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쎄실리아 작성시간24.06.26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밥도 점심도너무 맛있었어요.
총무님 안계셔서 혼자 리딩 하시느라 더 신경 많이 쓰시고 힘드실텐데도 한결같이 솔선수범 해 주셔서 편하고 행복한 여행 잘 마치고 집에 도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연 리 지 작성시간24.06.26 총무님!
오늘 못봬서 많이 아쉬웠어요ㆍ
집안일은 잘 처리하셨구요 ?
하루도 오롯이 편하게 지낼수없는 "총무" 라는 막중한 중책이 너무 버겁지는 않으실지 ~
연로한 우리들을을 통솔하느라 많이 힘들거라고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ㆍ
늘 ~ 감사하고 또 감사하오 ! -
작성자 매력 작성시간24.06.26 오늘은 대장님이 1인2역을 하셨어요^^
센스있는 렛잇고님도 최선을 다해
도우셨기에 큰 무리없이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하지만 오르 내리면서 자꾸만
쳐다보게 되는 총무님자리...
무언가 빠진듯 허전 하였어요^^
별 일은 없는거죠?
다음길에서 반가운 모습 기다립니다^^ -
작성자 그럼에도 작성시간24.06.27 몸은 좀 나으셨는지요?
함께 하지않아 허전했었지만 그래도 렛잇고가 수고해서 무난히 하루를 즐거이 보냈습니다.
빨리 쾌차해서 토요일에 만나요. -
작성자 천사섬 작성시간24.06.27 함께 못해
아쉬웠습니다.
대장은 제게 가정사로
불참한다고 하였는데
위의 글로 보아
편찮으셨나 봅니다.
쾌차하시고
다음부터는 아프실 때
내게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