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방 가로등 대장. 리본길 총무님.
그리고 우리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길에서 건강히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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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텔라 작성시간 24.09.13 늘 온화함의 여유로
이곳저곳 살펴보시며 따뜻함으로 느림방을 아끼시는
그럼에도선배님
뵐때마다 그 정을
느끼고 돌아오게 됩니다
이번 진천여행길도
선배님이 계셔서
우중여행이었지만
밝은 웃음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귀한 보너스 같은
추억의 사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쎄실리아 작성시간 24.09.13 그럼에도 고문님은 지금 그모습 그대로 아주 오래도록 저희와 늘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그럼에도 Wanna be " 입니다. -
작성자범일이 작성시간 24.09.13 항상 조용한 품성처럼 꼼꼼이 담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바다의물결 작성시간 24.09.13 멋진 사진들 잘 봤읍니다.ㅇ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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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숙이 작성시간 24.09.13 종박물관 자세히 올려 주심에 다양한 종이
생활과 연관 있음을
다시 기억해 봅니다
회원님들 모습도 멋지게 촬영 되었어요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