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매력작성시간24.10.07new
누가 그러더군요^^ 왜 사람들이 느림방 느림방 하는지 함께 해보니 그 이유를 알겠다구요 그분도 두분께 칭찬일색이였습니다 나를 칭찬하는것도 아닌데 왜 제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고 괜시리 어깨가 으쓱~ 기분이 넘 좋던지요 꼭 제가 칭찬을 듣는것처럼 기분이 쨩!이였답니다 ㅎ 언제나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시는 두분의 모습에서 감동을 받은 때문일껍니다^^ 이쁜 울 총무님! 많이 피곤하죠? 자! 지금부터 일단은 다 제쳐두고 이쁜 그대는 무조건 편히 쉬는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