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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망월사계곡.사패산 산행-2 (2023.08.02 토스카나 방장님)

작성자유근.| 작성시간23.08.03|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시간23.08.03 요즘 계속이어지는 폭염에
    카메라메고 배낭도 무겁더라구요
    정말 수고많으셧습니다
    산행하시면서 틈틈히
    산행기록 사진을 찍어주시고 너무감사드립니다
    다음산행길에서도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3 감사합니다.
    더위도 이기고
    배낭의 무게도 이기는 것은
    정신력으로 어느 정도 싸움이 될 듯싶으나,
    하루하루 달라지는 체력에는 한계가 있는가 봅니다.

    그래도 아직은 산우 임들과 어울려 의지하며
    오르는 산이 있기에 살만한가 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쥴리아 작성시간23.08.03 두분 진사님 ^^ 초록촉록한 여름색
    풍경과 산우님 모습 잘 담아갑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길에서 뵙겠 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3 감사합니다.
    더위에 지치기는 했으나
    쥴리아 후배와 함께한 산행 즐거웠네요.
    가끔 개띠 방 모임이나 산행에서 함께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3.08.03 무더위 폭염에
    사진봉사 수고하셧습니다..

    유근선배님..
    8월도 행복한일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3 감사합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고
    멋진 여름휴가 떠나세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이 성규 작성시간23.08.03 유근 작가님에 책임감과 사진 봉사는 어느 누구도
    배울수 없는 부지런함과 성실에 있다는 것을 피부로

    배우고 느끼면서 더불어 대원들 모두가 여름날에
    웃고 농담하고 행복한 하루 였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3 감사합니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우리에게
    책임감과 봉사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웃고 떠들 수 있는 것도
    이성규 후배처럼 함께 맞장구를 쳐줘야
    웃음이 그치질 않겠지요.
    찌푸린 얼굴 보다 웃는 얼굴이 보기 좋다고 하네요.
    말을 해도 듣기 싫은 말보다
    가벼운 말이라도 웃을 수 있다면
    그런 것이 더 마음 편하게 하는 말이겠지요.

    앞으로도 많이 웃고 떠들며 살아갑시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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