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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한바퀴-1 (2023.08.23 토스카나방장님)

작성자유근.| 작성시간23.08.23| 조회수0| 댓글 2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캄코 작성시간23.08.23 유근선배님~우중산행~추억담아주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감사합니다.
    함께한 우중 산행 즐거웠고
    시간 되면 함께 어울려 산행합시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별빛가람 작성시간23.08.24 선배님 함산으로
    웃음가득한 수요산방
    찍어 주시는 단체사진에
    순간이동으로 참석 ㅎ
    올만에 산행으로 힘드셨죠
    그럼에도 상세히 담아주신 추억들
    고맙습니다 선배님~
    오늘은 편안히 쉬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감사합니다.
    함께 산행하는 동안,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쥴리아 작성시간23.08.24 선배님 유머주머니 무한반복으로 진행형 앞으로도 쭉기대합니다 ♡ 우중산 웃음으로 긴장도 놓고 하하 호호
    우린 다음이 없다고 이쁘게 담아주신 모습 잘담아갑니다 ^^
    방장님 ♡ 산우님 모두 안산 즐거윘습니다 꾸벅 ~~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감사합니다.
    조용히 꾸준히 산행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간헐적으로 후미에서 챙겨주어 고마웠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혜지영 작성시간23.08.24 언제나처럼 5060카페에
    단체사진을 광고로 올립니다
    선배님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런 사진이
    참말로 좋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감사합니다.
    단체 사진은 총무님이
    가운데 자리 잡고 함께 찍으면 좋은데.
    가까운 시일에 함께 산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이 성규 작성시간23.08.24 비가 오나 더우나 날씨에 연연하지 않고 앞만 바라보고 나를 따르라는
    무언에 발걸음이 오늘도 변함없으신 토스카나 대장님에 안내와 자세한

    지역설명은 최고였고요 유근 작가님에 변함없으신 건장함과 유모와
    후배들에게 인생이란 이런것이 좋았다라고 전해주시는 말씀에 귀감

    하였고요 귀한사진봉사와 빗속에서 새로운 삶을 발견하는 귀한 산행
    으로 모분 산행분들에게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감사합니다.
    처음 와서 낯설어하는
    산우님을 반갑게 맞아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후배의 열성에 박수를 드립니다.

    하루 종일 비 맞아
    온몸이 축축하고 배가 출출할 때
    소머리국밥에 소주 한잔은
    소모된 열량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김이령 작성시간23.08.24 멋진 우중산행의 하루이셨네요
    예정된 일정이 아니었음 저도 합류하고픈 길~~
    현장감 생생한 사진으로 둘러봅니다

    정상석이 언제 바뀌었네요 ㅎ
    언제가도 좋은산
    다음기회 함께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감사합니다.
    비 내리는 남한산성을
    비 맞으며 걷는 하루가 될 뻔했네요.
    처음 오른 정상이라
    정상석이 바뀌었는지 잘 모른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함께
    산행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이령 작성시간23.08.2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김이령 감사합니다.
    정상석 모양과 숫자가 달라졌네요.
    편안한 시간되세요.
  • 작성자 토스카나 작성시간23.08.24 산성역에서 버스로 이동하여
    현절사를 경유하는 코스로 산행을 시작했다

    현절사는 절이 아니다
    현절사는 병자호란때 청에 항복하기를
    거부하다가 심양까지 끌려가 죽은 삼학사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사당이다
    후에 김상헌의 위패도 같이 모셨다 한다

    김상헌이 청나라로 끌려가면서 남긴 시조다
    가노라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고국산천을 떠나고쟈 하랴마는
    시절이 하수상 하여 올동말동 하여라

    최명길과 김상헌이 정치적 이견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남한산성
    이들은 심양으로 끌려가 감옥속에서 서로의 충정을 확인하고
    화해를 했다고 한다

    벌봉과 남한산 표지석을 둘러보고
    연주봉 옹성으로 올랐다가 서문을 경유 수어장대에 도착했다
    하산시에는 산성의 보물 적송 숲길로 내려와서
    버스를 타고 산성역으로 회귀
    하루 일정을 끝냈다

    유근님, 비오는날
    기록을 남기려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날려주신 죠크에 여자 회원분들이 무척 좋아 하더이다
    수고하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감사합니다.
    남산 산성 관련,
    자세한 설명과 멋진 단체 사진을 위해
    요소요소 포토존에서 잠시 쉬었다 가는
    배려심 있는 안내, 오늘은 최고였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목석 작성시간23.08.24 우의를 쓰고 우중 산행을 하셨네요
    끝까지 하신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함게하신 분들의 모습 멋짐니다
    현철사 라는 곳의 안내 문이 눈에 띠이네요 삼학사의 정신이 깃든 곳 이네요
    비는 내리는데 남한산성을 끝까지 산행 하셨네요
    수고 많이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감사합니다.
    비 오는 날 산행하려면 신경 쓰이며
    스틱에 우산 들고 사진까지 찍으려니 힘이 더 들지요.
    그래도 안산.완산 하면 재미있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수하. 작성시간23.08.24 궂은 날씨임에도 사진이 선명 하니 넘 좋습니다
    저의 많은 사진도 너무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감사합니다.
    함께한 우중 산행 힘은 들었으나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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