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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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성규 작성시간23.08.24 캄코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요 우리는 길을 몰라서
캄코님만 비오는 거리에서 코가 빠지도록 기다리다가
한쪽을 모란역에서 한쪽을 잠실쪽으로 2-3명씩 혜여저서
식사와 시원하게 한잔씩 하면서 과연 캄코는 새로오신
2분이서 어찌보내시나 궁금해 하면서 빗속을 거닐었다오
어제 모든 봉사와 빗속에서 즐거움을 평생 갈듯합니다
대장님을 비롯하여 모든선후배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캄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4 우중에 정류장을 착각했어요.
다시가려고 버스기다리다 늦게오는
바람에~남한산성역 가보니 없으리
입장이 난쳐하더군요.뒤풀이도 못하고
집으로 갔담니다 . -
작성자 호윤 작성시간23.08.24 토스카나 대장님 비오는날씨에 리딩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처음산행인데 오래뵌분들 처럼 편안하게 잘 대해주셔서 잘다녀왔네요
수고 들 많이 하셨구요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