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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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성규 작성시간23.08.31 오늘도 토스카나대장님에 건장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앞으로 전진 하시면서
금병산 구석 구석 안내로 정예 산행대원을 격려와 위로에 감사하였고요
캄코 막둥이 작사님 비내리는 금병산에서 닭000니
개00니 주고 받는 농담속에 웃고 웃기고 먹고 마시고
걷고 걷다보니 언제 산행을 마치었는지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난후에 닭갈비와 시원한 맥주한잔으로 행복한 하루였네요
산행하신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
작성자 토스카나 작성시간23.08.31 김유정역 정자에서
친구를 만나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산을 오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금병산 좋은길을 잘 담아주셔서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어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캄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31 가람님 무난이 잘 가셨남요저두 모르게 대원을 잊었나이다.
절 버리고 가신거 아닌감요.풀렛홈에 인적은없고 전철만
기다리고 있내요.ㅎㅎㅋㅋ혼자 왔답니다
쭈룩쭈룩 비만 맞고~~~즐거웠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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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캄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31 바니닭님~ㅎ 저두 첨 봤져요.닭갈비.보신탕 줴다 맞져요.
아나운서 출신임네까~교육 받은 냄세가 풍겨요,
늘 즐겁고행복하심 바람니다.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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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근. 작성시간23.09.02 비를 몰고 다니는 캄코 후배?
지난번 남한산성도 하루 종일 비 맞고 다녔는데
이번 금병산도 비를 맞고 다녔나 보네요.
사진 담느라 수고 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