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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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4 감사합니다.
타임 후배가 대둔산을 접수하느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네요,
비 내리는 의상 능선에서 바라보는
운무에 싸여있는 경치는 최고였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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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빛가람 작성시간23.09.14 선배님 우중에 고생하셨습니다
그냥 걷기도 힘든 비오는날
카메라도 신경 쓰셔야하니
그래도 늘 편안하게 유머러스한 선배님
언제나 감동입니다
뒷풀도 통크게 쏴주신 덕분에
맛있게 잘먹고 기분도 업 ㅎ
헤어짐 인사 못하고 혼자 내려 가시는
뒷모습만~ㅠ
감사한 하루
고마움 가득 담아 인사드립니다~^^
선배님 수상도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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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4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산행은
언제나 즐겁고 보람 있습니다.
마음은 언제나 함께한다는 생각이니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시간23.09.14 의상능선 가는날 비가
그칠줄 모르고 내려서
조금 걱정하면서 올랐는데
회원님들 조심하며 안전산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려운길 우중에 뒤에서
카메라로 발자취 담아주시고 수고 많으셧습니다
양이님 간서치님도
수고많으셧습니다
이번 창립기념일에 감사패
수상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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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4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마지막 하산까지
정신 줄 바짝 차리고 보낸 산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빗길 미끄러운 바위와 험한 산행길
안내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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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3.09.14 어제 미끄러운 비오시는 의상능선 바윗길 배낭만 메고 가기도 힘든데 카메라 물에 젖을까봐 우산까지 들고 사진봉사 하시느라고 작가 깐부 고생 많이 하심에 고마움을 전 하네유
힘들고 어려운 구간은 손 잡아주고 이끌어주고 밀어주고 하는 양이 후배님과 간서치 후배님 두분 후배님의 산행 도우미 모습 아름 다웠네유
작가 깐부 고생 많이 하셨슈.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4 감사합니다.
비 오는 날은 공치는 날이라만
내겐 불편하고 힘이 몇 배 더 드는 산행길이랍니다.
그래도 산우임과 친구와 함께하기에,
불편함을 꾹 참고 즐기며 보람을 찾는지도 모릅니다.
철도파업이 끝날 때까지
서울 나들이는 잠시 멈춰야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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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이 작성시간23.09.14 빗길 암릉 등반도 힘들텐데
회원들 추억을 위해
무거운 카메라 들고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은 감동 이었습니다
뒷풀이까지 통크게 베풀어 주셔서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 산길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4 감사합니다.
알고 지낸 지 꽤 오래됐는데
여유 있게 이야기하며
즐긴 시간은 처음인 듯싶네요.
오늘 최고의 도우미로 양이 후배를 추천합니다.
산우들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해요.
다음 산행에서도 좋은 추억 함께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