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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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9 감사합니다.
북한 백운대 정상은 수월하게 접수했는데
숨은 벽 능선 따라 내려오는
하산 길은 고통의 연속이었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3.11.09 열정적으로 작가 활동 하시는 수하 작가님 누워서 사진 촬영 하시는 모습 감명 깊습니다
이쪽 저쪽 세밀하게 산우님들 아름다운 추억 담아 주시느라고 작가 깐부 고생 많이 하셨슈.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9 감사합니다.
산에 오르는 동안이라도
사진 봉사를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이제는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 많은 생각이 드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