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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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쥴리아 작성시간23.12.14 선배님 묵묵히 재미있는 이야기 주머니 그모슾그대로 언제나 같이 함께해요 더운날도
비가와도 자신에 힘듣은 어디에서 찾을수없고 봉사정신없이는 ! 늘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쭉 함께 갑니다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것 모두다 이루세요 ^^~ -
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3.12.14 한양 도성길 홍지문에서 창의문을 경유 경복궁 역까지 11.5km 산행
일부 구간씩 탐방은 해보았지만 인왕산을 제외하곤 일주를 한 산행 많이 즐거웠네유
어제 사진 작가 활동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슈.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14 감사합니다.
이제는 산행 후 다음 날은
하루를 푹 쉬어야 피로가 풀린답니다.
체력 회복의 속도가 현저히 늦어졌네요.
대장님 말씀대로 푹 쉬었다가
내일 길동무로 떠나는 정서진 낙조 보러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