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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근. 작성시간23.12.29 나모해 후배가 꼭 집어낸
양팔과 오른발 등산화의 조화,
착한 사람은
본인이 직접 착하다고 말하지 않던데.. ㅎ
이 사진으로
어제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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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모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9 우선은 이런 멋진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아주신 유근 선배님의 혜안이 돋보입니다~^^
이런 즐거움을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