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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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4.02.01 우리는 뗄려야 뗄수 없는 보석 같은 친구
어제 함께 오랜 시간 산행 하고 지금 이순간에도 난 깐부의 작품속에서 깐부의 작품을 긴빠이 하고 있는 이순간
내가 금방 내가 쓴 댓글에 깐부의 답글이 올라왔다고 알림이 오네유
어제의 추억 많이 담아주어서 고맙수.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2 감사합니다.
산처럼 듬직한 우정이기에
힘든 산을 찾아도 서로의 도움으로
무탈하게 오를 수 있었나 보네요.
앞으로도 서로 건강한 모습으로
함산할 수 있기를 바라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