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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백련산.안산-3 (2024.01.31 레지나1 대장님)

작성자유근.| 작성시간24.02.01|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현 정 작성시간24.02.01 수고 많으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감사합니다.
    다음 산길에서도 함께 걸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시간24.02.01 백련산지나 안산초입에
    홍제폭포 참 멋지지요
    수요산방님들 사진 멋지게
    담아 주시느라 수고 하셧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감사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백련산과 안산을 찾으니
    주위환경이 많이 변해 새로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석운 작성시간24.02.01 선배님 사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기만 용용 작성시간24.02.01 와 쏟아지는 폭포수 신선한 물 장관 입니다 대형 큰 고두름도 있네요

    하천물도 깨끗하고 운동시설에 걷기길도 잘 정비 되었 있고

    쉼터 휴식처 시설 잘 되었습니다

    머나먼 타지 외국 이나 국내 지방에 돈들이고 고생하며
    갈 필요 없습니다

    수도권 전철 이용만 해도 근교 산과자연 둘레길 경치 풍광 풍경 좋은데 얼마든지 많아요

    그래서 일일 산행이 편하고 좋은거 아닌가요 하하하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휴식 취하면서 현장감 있는 산행사진도 즐기고요

    전철 이용 매주 근교 일일 산행이 중년 최고 건강 행복 임니다

    연세도 높으신데 종일 카메라 드시고 동서남북 왔다 갔다 하시며 아름다운 추억 작품 사진 봉사 수고 하셨습니다
    폭 쉬세요
    다음 산행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어요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감사합니다.
    외국 못지않게 우리나라도 관광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전철 이용해서 찾기 쉬운 장소도 많이 있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4.02.01 2022년 4월 진달래 꽃과 벚꽃을 즐기며 올라갔던 홍제천 인공 폭포의 풍광과
    2024년 1월 말의 홍제천 인공 폭포의 풍광이 보는 감성이 색다름을 완전히 느껴 보네유
    산이라는 것이 누구와 갔느냐 또는 보는 계절따라 다르고 보는 각도 따라 감성이 다르니까
    산쟁이들이 갔던산을 또 찾아가는것 같구려
    깐부 수고 하신 작품 즐겨보았네유.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2 감사합니다.
    따뜻한 날씨에 좋은 산우들과 함께하니
    더 신나고 즐거웠네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산의 운치에 홀딱 반해
    계속 산을 찾는가 봅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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