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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무의도.호룡곡산.소무의도-2 (2024.03.06 곰배 방장님)

작성자유근.| 작성시간24.03.07|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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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만 용용 작성시간24.03.07 와 청정 무의도섬 둘레길 감탄사연발 비경 절경 황홀한 환상적 입니다

    끝이 없는 지평선 망망대해 시원한 바다바람 신선청정 공기실컷 마시고

    도심속에 답답갑갑 쌓인 스트레스를 싹 몽땅 싸그리 싹슬히 날려 보내고

    새기운 새정신 새마음 새영혼 새활력 가득 만땅 새충전 함니다 좋아요 아주 너무 좋아요 껄껄껄ㅡ

    연세도 높으신데 힘든 카메라 드시고 아름다운 불멸의 추억 작품 봉사 수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석운 작성시간24.03.07 늘 즐거운 산행 모습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움직이며 사진 찍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3.07 수요산행방의
    멋진사진 봉사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유근 선배님 수고로움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별빛가람 작성시간24.03.07 아름다운 비경과 절경에 머무는 시선
    그에 즐거움을 더하는건
    좋은분들과 함께 어울림 이었죠

    포즈잡고 기다리시는 회원님들
    재빠른 걸음으로
    멋진 순간들 담아주시는
    선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감사합니다.
    빨리빨리, 동작이 뜸하면 손님이 떨어진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시간24.03.07 좋은님들과 함께하는 산행은 더욱 즐겁구요
    항상 참여하셔서 함께
    가는길 즐겁습니다

    산행의기록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4.03.07 1968년 1월 21일 이북의 무장 공비 김신조가 파주의 고령산을 넘어 북한산 우이령을 지나 사모바위 밑바위속 비트에서 1박 했던 역사와
    연관이 있는 무의도옆 실미도를 품은 섬 실미도
    무의도와 실미도 물이 만조가 되면 도보로 갈수 없지만 간조가 되면 도보로 실미도로 입도 하여서 실미도라는 영화를 촬영한 곳
    지금은 모두 철거해 흔적이 없지만 바닷가 큰 바위에 우리나라 특수 훈련 전우회가 금속에 표시를 한곳이 있어서 실미도를 바닷가로
    트레킹 하면 만날수 있는 실미도 언젠가 깐부와 일정이 맞으면 다시 가보고 싶은 무의도와 실미도네유.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감사합니다.
    무의도를 찾을 때
    실미도까지 들렀다 오면 좋은 데
    그렇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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