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는 오래전 배에다 차싫고
다녓던곳인데
그후에 연육교가 생기면서
차로 금방 들어갈수있어서 몆번이나
가보았던곳~~~
대중교통으로 가본지는 처음이라
공항철도역에서 제1청사까지 가서
무의도 들어가는 버스를타고 가본
무의도 또다른 느낌으로 초저녁까지
.....
공항철도안에서 인천의 진산 계양산이 보이고
국사봉에서 호룡곡산으로 이어지는 구름다리
호령곡산 낭근바위
국사봉이 보이고
하나개해변
호령곡산 정상 전망대
호령곡산 정상
광명항 하산길에 담아본 미끈한 나무
소무의도가 보이고
광명항으로 하산
소무의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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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7 유근님은 무의도 오랫만에
오셧군요
예전보다 많이 변화되었지요
나이는 먹어가지만
시대에 흐름에 맞쳐 생활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불편함을 최소로
줄이며 편한세상 함께
누려야지요
언제나 함께하니
즐겁습니다 -
작성자민하 작성시간 24.03.07 사진감사드리고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7 민하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별빛가람 작성시간 24.03.08 언제 찾아가도 다시 그리워지는
추억의 호룡곡산 무의도
방장님 리딩해 주시니
더 여유로움으로 멋진 풍경을
세세한 부분까지 담아주셨네요
참 아는것도 많으세요
관찰력도 좋으시고요~
함께하며 많은것 배우고
편함으로 해질녘까지 머물렀던 무의도의
풍경과 함께 즐긴 힐링의 하루
든든하고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레지나대장님~^^
-
답댓글 작성자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8 무의도는 추억이 많은곳이예요
고양시에 이사와서 애들하고 배에다 차싫고
무의도 한바퀴 돌며 걸었던
추억이 있는데 그뒤 다리생기면서 친구들하고도 오고
산악회차 타고 들어오기도 하고 하나개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다녓던 일들이
생각났어요
소무의도에도 들어와서
친구들하고 걸었던 추억이
많은곳 이번엔 수요산방님들과 추억의
한페이지를 남겻어요
끝까지 함께한시간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