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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5.03 오모나
  김대건 신부길이 다있군요..
  역사의 한페지이
  순례자 김대던 신부
  대단하신분이시지요
  
  레지나 방장님
  멋진 사진봉사..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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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청년 김대건길이 있어서
  마침 수요산행방 공지가
  있어서 이길을 처음으로
  걸어봤어요
  꽤 길더군요~
  걸으며 사진도 틈틈히 찍어가며 걷는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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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근. 작성시간24.05.03 수고 많았습니다.
  함께 걸어 본 청년 김대건 길이기에
  역사의 현장을 쫓아 걸을 수 있어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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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역사의 현장 그시대에
  천주교신자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때를 생각해봤어요
  그분들의 고행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미리내성지에
  가서 감개무량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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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빛가람 작성시간24.05.03 산행보다 마음부담이 적어
  가벼운 마음으로
  소풍처럼 떠났던 순례길 도보
  결코 가볍지만은 않았던
  그시대의 고난들로 인한 숙연함~
  
  함께한 즐겁던 하루 여정
  역사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차곡차곡 상세히 담아줘
  오랜 기억속에 행복했던날로
  저장이 되겠네요
  레지나님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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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산행보다는 트레킹길이라
  마음의 부담은 적고 소풍처럼 떠나는길이
  그리 쉽지많은길이라
  한국의 산티아고라 하나봐요
  
  하루의 여정이 듯깊은날이었어요
  언제 이길을 걸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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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쥴리아 작성시간24.05.04 구역에서 자매님들과 함께 우연히 친구와둘이 또
  가고싶은곳 화요일 교육 8 시간 일정이 목요일도 교육이
  같이 못해 많이 아시워요 사진으로 볼수있게 언제나 설명과 함께 올라오는 작품이 기다려집니다
  감사 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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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레지나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0 쥴리아님도 함께 걸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햇어요
  일정이 있어 못왔군요
  다음에 스케즐 맞을때
  함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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